[헤럴드POP=이영원 기자]대한외국인팀이 최종 우승했다.
23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2회에는 민우혁과 테이, 서현철과 장동민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혁과 테이, 서현철은 뮤지컬 '광주'를 소개했다. 테이는 "올해가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당시 광주에서 있었던 일,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부팀장으로 자리한 장동민은 "지난번에 9단계에서 탈락했었다. 이걸 내가 왜 못 맞췄을까라는 생각으로 3일을 시달렸다. 오늘은 안봐줄거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장동민은 "제가 부팀장으로서 사전 조사를 했다. 오늘의 에이스 테이씨 같은 경우에는 소고기 90퍼를 기대한다. '브레인 서바이버' 우승 경력, 전교 11등까지 하셨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장동민씨도 상당히 브레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산삼이를 걸고 펼치는 '몸풀기 퀴즈'가 이어졌다. 한국인팀에서는 테이, 대한외국인팀에서는 알파고가 출전했다. 대한외국인팀은 한국인팀을 이기고 산삼이를 획득했다.
다음으로 도라지를 걸고 본격적인 퀴즈가 시작됐고, 첫 번째 주자로 장동민이 출전했다. 장동민은 초성퀴즈를 빠른 스피드로 풀어내며 '허세 동민'의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존&맥 형제에게 복수를 성공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장동민은 알베르토와의 6단계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두 번째 주자는 민우혁이었다. 민우혁은 9개월만의 재도전을 이어갔다. 민우혁은 안젤리나와의 3단계 대결에서 탈락했다. 세 번째 주자는 서현철이었다. 서현철은 개인기,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테이와 민우혁은 뮤지컬 광주의 '가끔 그런 생각'을 불러 환호를 자아냈다. 서현철은 3단계에서 탈락했다.
팀장 박명수는 홍삼이를 얻기 위해 출전했다. 서현철은 재도전을 했고, 4단계에서 탈락했다. 마지막 주자는 테이였다. 테이는 대식가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는 9단계에서 에바에게 아쉽게 패했고, 최종 우승은 대한외국인팀이 차지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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