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가 짝꿍들과 담력 훈련에 도전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F4가 담력 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민호가 소원 얘기한 게 뭐냐면 우리 학교 제발 남녀공학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뽕숭아학당은 원래 남녀공학이었다. 남녀공학 선배들이 후배들을 만나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빈, 소유, 유아, 홍현희가 선배로 등장했다.
림보로 영탁이 유빈과 짝꿍이 되고, 손바닥 밀치기로 임영웅과 소유가 짝꿍이 됐다. 이어 유아가 짝꿍을 정할 차례에 장민호, 이찬원, 임영웅이 삼행시로 센스를 어필했다. 하지만 유아가 이미 짝꿍이 있는 임영웅을 지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선택에 앞서 유아는 삼행시로 소유는 '초혼'을 불러 어필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소유를 짝꿍으로 선택했다.
풀피리 퀴즈에서 60점이 걸린 문제에 꼴찌인 장민호가 겨우 종을 쳤지만 출발선에서 출발하지 않은 홍현희에 순서를 빼앗겼다. 그리고 장민호는 제목을 몰라 노래만 부르는 홍현희에 "제목을 얘기하라고"라며 원망했다. 이에 이찬원과 유아가 정답을 맞혔다. 이후 영탁은 "마지막 문제는 몇 점인가요?"라고 물었고, 붐이 "마지막 1500점 문제다"라고 하자 임영웅과 장민호는 "가만히 있다가 이거나 할 걸 그랬다", "내가 알면서도 맨날 속는다"라고 말했다. 이찬원과 유아가 마지막 문제를 맞혀 1위를 차지했다.
야심한 밤 인적이 드문 길로 이동하는 차에 소유가 불안해했다. 이에 임영웅은 "깜짝 놀라는거 싫어하지? 무서운 얘기하고 이러는 것도 싫어해요? 나는 깜짝 놀라는거 너무 좋아해"라며 담력이 세다고 자신했다. 도착한 폐건물에 장민호는 "내가 언젠가는 이거 할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오늘인 줄은 몰랐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붐은 "이 건물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 뽕물찾기를 준비했다. 짝꿍과 한팀이 되서 우리의 보물 마이크를 찾아오면 된다. 가장 늦은 꼴찌팀에 벌칙이 있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임영웅이 잔뜩 겁을 먹은 소유를 달래가며 뽕물찾기에 나섰다. 소유가 길을 알려주는 제작진에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두사람의 비명소리에 붐은 "영웅이 소리가 먼저 나왔어. 그 뒤에 소유 목소리가 나왔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임영웅이 침착하게 문제를 맞히고, 전속력으로 복귀했다.
마지막 영탁은 유빈에게 "뭐가 나타나도 무시하기. 웃어 넘기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발끈이 풀린 유빈에 영탁은 직접 신발끈을 묶어주고 유빈과 씩씩하게 건물로 진입했다. 유빈와 영탁이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수고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지금 귀신한테 인사한거예요?"라며 놀랐다. 그리고 유빈과 영탁 끝까지 귀신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탁과 유빈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붐은 이찬원과 유아가 4등으로 벌칙을 받아야 한다며 뽕물을 확인했다. 하지만 임영웅과 소유가 뽕물을 잊어 벌칙을 받게됐다. 임영웅과 소유는 벌칙으로 귀신들과 함께 '그 남자 그 여자' 콜라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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