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산업디자이너 알렌이 '어서와'를 찾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6년 차 노르웨이인 알렌이 출연했다.
알렌은 산업디자이너였다. 그는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관해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더 많은 물건을 봐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물건 생산이 많은 아시아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한국이 패션 유행도 빠르고 트렌드 세터라고 할 수 있지 않냐"며 아시아 중에서도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알렌은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했다. 공부할 학교도 찾았고, 한글도 쉬웠다"며 "하루 만에 한글을 다 외워서 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아영은 "한글을 하루 만에 다 배워서 쓰다니 천재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