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인환이 조순창의 버섯을 발견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과 몸싸움을 하던 부영배(박인환 분)가 정신을 잃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영배가 차정건의 버섯을 발견했다. 이에 차정건이 부영배를 뒤에서 치려고했다. 하지만 부영배가 뒤돌았고, 차정건은 "어르신 왜 그러세요?"라며 모르는 척 무기를 뒤로 숨겼다. 이어 부영배는 "이게 뭐냐? 이거 맞지? 먹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그 미친 버섯인지 마귀 버섯인지. 시치미 떼지 말아라. 안그래도 며칠전부터 오락가락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너 이걸로 내 차를 끓여 온거냐. 내 음식에도 넣고?"라며 차정건이 자신에게 한 짓을 알아챘다.
차정건은 "어르신 왜 그러세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다"라며 부영배에게 다가갔고, 부영배는 "저리가라"라며 차정건과 몸싸움을 하던 중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이에 놀란 차정건은 부영배가 실수로 넘어진 것처럼 꾸미고 밖으로 도망 나왔다. 차정건은 친구에게 "영감탱이가 쓰러졌어. 다 알았어 내가 버섯 끓여 먹인거. 살짝 밀었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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