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해은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올인' 1회에는 상금을 놓고 노래 경연을 펼치는 5명의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5팀의 도전자들은 대결에 앞서 각오를 밝혔다. 정해은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노래 부르는 일이 굉장히 많다. 잘하고 싶고, 계발하고 싶은 분야가 노래다"고 밝혔다. 장나교는 "성악을 전공했다. 팝페라 스타일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소영은 "유니크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고음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박수인은 "밴드 활동으로 노래도 하고, 곡도 쓴다. 제 목소리와 존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류민희는 "노래할 때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평소에 하던대로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들은 초기 자금으로 게임 머니 500만원씩을 지급 받았다. 1라운드 첫 곡은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이었고, 각 팀은 노래에 금액을 베팅했다. 박수인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400만원을 베팅했다. D팀은 첫 번째 마이크를 가져갔고, 두 번째 마이크로는 A팀을 지목했다.
랜선 평가단 55명의 결과는 35대 20으로 박수인의 승리였다. 케이윌은 박수인을, 홍진영과 김이나, 뮤지는 정해은을 선택했고 케이윌은 박수인을 선택했다. 최종 결과 승리는 정해은의 A팀으로 돌아갔다.
2라운드 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이었다. E팀의 류민희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500만원을 올인했다. 류민희가 1번 마이크를, C팀의 장소영이 2번 마이크였다. 두 사람은 감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류민희였다. 이어지는 3라운드 곡은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였다. 류민희와 정해은의 대결이었고, 승자는 류민희였다. E팀은 1위 자리를 지켰다.
4라운드는 마마무의 '넌is뭔들'이었다. 최종 베팅액은 A팀의 정해은이었고, 상대는 B팀의 장나교였다. 랜선평가단은 정해은을 선택, 평가위원들 만장일치로 정해은을 선택했다.
이어지는 5라운드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였다. 장나교와 박수인은 올인했고, 보유금액이 많았던 B팀이 1번 마이크를 획득했다. 대결 상대는 E팀의 류민희였다. 5라운드 승자는 장나교였다.
마지막 6라운드는 김현정의 '멍'이었고, 정해은은 장나교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파이널에 진출했다. 정해은은 파이널싱어로 등장한 배우 김성은과 대결을 펼쳤고, 최종 상금을 획득하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당신의 노래에 베팅하라!' 장르 불문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모여 베팅 대결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보컬 베팅 쇼 '올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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