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으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편지를 인증했다.
23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퀵으로 뭐 받아달라고 하더니 내꺼였네ㅠㅠㅠㅠㅠ♥ 근데 다 자기 덕분이라니ㅋㅋㅋㅋㅋ 우린 하프앤하프야 #아무날도아니지만 #우리남편뿐이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선물한 커다란 꽃다발과 편지가 보인다.
제이쓴은 "벌써 찬바람 부는 가을이다 현희야. 요근래 아침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너 보면서 많이 안쓰러웠어. 꽃 선물 해준 지도 오래 됐고 해서 보내용~"이라며 "근데 오늘 은행 다녀오고 보니 우리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내 덕분같아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앞으로도 우리 재밌게 열심히 살자 사랑해 나의 뚱쓰뚱쓰♥"라고 홍현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아내를 생각해 꽃 선물을 한 제이쓴의 스윗한 면모에 네티즌들은 부러워하면서도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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