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희원/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앞서 김희원은 지난 1월 절친한 후배 박보영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게스트로 출격한 공효진이 김희원, 박보영의 열애설 해프닝을 거론했고, 김희원은 "말도 안 된다. 황당했다. 신경도 안 썼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원은 박보영과 열애설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희원은 "아니니깐 아니라고 한 거다. 친한 선, 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하는 게 더 웃겨서 아니라고 한 거다. 정말 아무 생각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퀴 달린 집'을 통해 또 이슈의 중심에 선 것에 대해서는 "난 그 이야기가 100번 나가도 신경 안 쓰는데, 박보영은 불편할 수가 있으니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야기한 게 아닌데 이렇게 됐다고 설명한 적이 있는데 박보영이 '선배님, 저도 전혀 신경 안 써요'라고 하더라"라며 "대중에 즐거움 한 번 줬구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원의 신작인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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