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사진=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초아/사진=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초아의 유튜브가 개설 10일 만에 구독자 수 25만 명을 돌파했다. 초아의 성공적인 복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2017년 AOA에서 탈퇴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8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에 참여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년 만에 인스타를 하려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그동안 저는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도 잘 챙기고,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분들 마음에 정말 감사하며 지냈다"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기도.

초아를 향한 관심은 폭발했고 이 관심은 자연스럽게 초아가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로 이어졌다.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에 마룬파이브의 '걸스 라이크 유'를 커버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으며 그 뒤로는 자연스럽게 팬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밝은 모습을 전했다.

특히 초아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인연을 맺었던 김영선 대표와 함께 했고 "살이 빠졌다"는 김 대표의 말에 "옛날에는 풀만 먹었는데 코끼리처럼 너무 많이 먹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아의 유튜브는 지난 19일 개설된 이후 10일 만에 구독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했다. 그가 가장 최근에 올린 영상은 조회수가 2백 만회를 훌쩍 넘기기도.

그만큼 초아의 활동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휩쓸고 있다. 3년의 공백기에도 변함없는 인기로 성공적인 복귀길을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새 소속사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8일에는 프라이머리와 협업한 'cloud' 음원을 공개하기도 한 초아.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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