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예은이 술에 취해 자신의 앞에 나타난 옹성우에 꿈이라고 착각했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이 술에 취해 한국에 들어온 이수(옹성우 분)를 꿈이라고 착각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는 술에 취해 자신에게 전화를 건 경우연에게 다가갔다. 경우연은 "신호가 왜 가? 어? 받았다. 오늘은 받네"라고 말했고, 이수는 "안녕 경우연?"라고 말을 걸었다. 하지만 술에 취한 경우연은 "말도 하네? 취했네 경우연 헛것이 보이고, 꿈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는 "꿈 아닌데 진짠데 나"라며 경우연을 데리고 가려고 했지만 경우연은 "나 안가 이 꿈에 있을래"라며 거절했다.
다음날 경우연은 회사에서 정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 당했다. 이어 경우연은 김영희(안은진 분)에게 전화해 "언니 나 어제 펀치했어? 손목 왜 이렇게 아파?"라고 물었고, 김영희는 "했지 수한테 걔는 한국 오자마자 무슨 꼴이니"라고 답했다. 이에 경우연은 "한국? 그거 꿈 아니야?"라며 놀랐고, 이수가 "안녕 경우연?"라며 나타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