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진아가 경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돌아왔다.
오늘(28일) 이진아의 신곡 '꿈같은 알람'이 베일을 벗었다.
'꿈같은 알람'은 지난 2017년 발매된 '랜덤(RANDOM)'으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사이먼 페트렌(Simon Petren)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연필과 책상 등 물건마저도 음악적인 소스로 살려내 아기자기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고, 뮤직비디오는 한 애플리케이션의 순정만화 필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이진아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경쾌하고 통통 튀는 피아노 연주와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상상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일어나 나 알람 파미파미 파솔레 / 레미 파미파미 파솔미 / 머리 감을 거야 지금 (음음) / 눈을 크게 뜨고 몸을 일으켜봐 봐 / 새로운 날이 시작했어 / 정신을 차려봐 차려봐 음
일어나자 준비해보자 / 할 일 있어 / 가끔 가끔 가끔 나 / 맨투맨도 좋은 걸 / 편한 모습 보여주고파 / 머리는 푸는 게 나을까나 / 어떤 걸 좋아할까 / 어떤 게 나 어울릴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다이어리 / 그것보다도 더 좋은 건 / 음악 들으면서 화장하기 / 책 한 권 골라서 들고 / 가방에다 넣고서 / 시간 남을 때 읽으면은 재밌어요
앞서 이진아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진아는 이번 새 앨범 '캔디 피아니스트'에 대해 명함 같은 앨범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아는 '꿈같은 알람'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가사말을 통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힘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진아의 신곡 '꿈같은 알람'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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