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가수 초아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프라이머리는 28일 오후 6시 'Cloud' 음원을 공개했다.
프라이머리는 음악 레이블 '팩토리 컴퍼니(Paktory Company)'를 설립한 후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초아'와 손을 잡았다. 프라이머리는 2006년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후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자니'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프로듀서로 자리 잡았다.
프라이머리와 초아는 2015년 '2-3'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아끼지마'라는 곡으로 초아와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이번 신곡 'Cloud'는 초아만의 독특한 음색과 담담히 털어놓는 듯한 창법, 깊이 있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 초아의 목소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팩토리 컴퍼니'는 신곡 티저 영상에서 프라이머니와 초아가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별한 것 없지만 꽤 잘 지내요/뜨거운 음식도 무서운 영화도 이제는 좋아해/낯선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친구들도 내가 좋아 보인 데/옛 생각이 나 조금 먹먹할 뿐이야
가끔은 너도 날 이렇게 떠올릴지 추억할지/too late 이건 too late/인제 와서 이러는 건 좀 아닌데/뒤엉켜버린 내 마음 /구름 속을 헤맬 것 같아
특별한 순간인 걸 몰랐나 봐/뜨거운 눈물도 서러운 일들도 이제는 그리워/A walk in the clouds 초아는 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의 OST '난 여기 있어요'를 통해 애절한 감정을 선보였고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프라이머리와 초아의 재결합으로 많은 이들이 두 아티스트의 강렬한 시너지를 느끼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Cloud'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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