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캡처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효민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9일,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효민의 궁물타임'에서는 효민이 팬들과 소통했다.

효민은 '문명 특급'을 언급하며 "티아라와 4년 만에 무대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효민은 "데뷔할 때처럼 엄청나게 떨었다"라고 밝히며 "관객 없이 무대를 하는 게 아쉬웠다. 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효민은 "10월 11일에 팬 미팅을 한다. 이것도 관객들 없이 라이브로 한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댓글을 많이 볼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효민은 "새 앨범은 언제 나오는가"라는 질문에 "마지막 앨범이 작년 2월에 나왔다. 벌써 1년 반이 지났다"라고 밝히며 "다음 주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효민은 "오늘의 TMI는 효민의 회춘이다. 어려 보이고 싶어 스쿨룩처럼 입어봤다. 관절에 소리가 나지만 고등학생 같지 않은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아라 최애곡 노래에 대해 효민은 "티아라 노래는 나이가 들수록 좋아지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복고풍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하면서 "최애곡은 '처음처럼'이다. 절대 술 때문은 아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효민은 "무려 방시혁 작곡가님께서 써주신 곡이다. 간질간질한 가사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20살의 효민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잔소리할 게 많다"라고 밝혔다. 이어 효민은 "피부 관리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멤버들과 과자를 많이 먹어서 여태 과자를 끊지 못한다"라고 전하며 "티아라 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즐기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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