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 소속사 대표가 임영웅의 성장을 대견스러워했다.

지난 9월 30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21회에서는 '미스터트롯'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인생에 있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은혜 갚은 F4'를 완성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자신을 '미스터트롯' 길로 이끌어준 소속사 대표를 은인으로 모셨다. 임영웅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멤버들은 물론 임영웅 소속사 대표도 깜짝 놀랐다.

임영웅은 "트로트를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분이다. 감사한 분이야 너무 많지만, 가장 가까이에 계신 분을 생각하니 대표님이 생각이 나더라"라며 "아버지 같은 존재로 생각되는 분이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임영웅 소속사 대표에게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이 될 줄 알았냐고 물었고, 임영웅 소속사 대표는 "그런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털어놨다.

임영웅 역시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같이 고민을 많이 했다. '1라운드만 통과해도 큰 이득을 보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또한 임영웅 소속사 대표는 "너무 고맙고 항상 감사하다. 안쓰럽기도 한데 내 생각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처음 불렀었는데 사실 노래로는 잘 몰랐다. 지금 같은 모습은 아니었다. 노래나 외모보다는 너무 건실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임영웅은 소속사 대표를 향해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 감사함에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임영웅과 임영웅 소속사 대표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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