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에 영혼과 성장을 담아 꽉 채웠다.
2일 오후 1시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이 발매됐다. 데뷔 4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만큼, 글로벌 팬들도 주목했다. 블랙핑크 역시 첫 정규앨범이기에 공들인 흔적이 묻어났다.
로제는 소감으로 "첫 정규앨범이라 의미가 컸다. 블랙핑크가 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어떻게 더 좋게 표현할지 고민했다. 다양한 장르가 담겨서 좋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Lovesicks Girls' 컨트리풍의 레트로 사운드 곡으로, 발매 1시간 만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곡은 지수, 제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지수는 "상처 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그려냈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제니는 "블랙핑크스러운 곡을 만들려고 했다. 멤버들 모두 새로운 것을 갈구한다. 그래서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서로 신경 쓰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3연속 히트로 글로벌 입지를 다진 블랙핑크는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것 같다. 첫 정규앨범이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했다.
또 블랙핑크는 연이은 신기록에도 감사해하고 있었다. 블랙핑크는 "들어주시는 분들이 감상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음악을 즐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유튜브 퀸이라는 타이틀도 감사하고 저희도 신기록이 뉴스가 날 때마다 신기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블랙핑크는 "저희의 메시지가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에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듣는 분들의 삶에도 영향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영혼과 마음을 담은 만큼 많이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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