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재희가 추석 명절 풍경을 공유했다.
3일 배우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엊그제 춘천 처가댁에 와서 지내다 좀전에 해 쨍쨍할때 처가댁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고구마 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송재희는 "절대 장인어른이 시키셔서 한거 아니고 자진해서 했어요. 지... 진짜에요. 허리가 잘 안펴지긴 하지만 하나도 안힘들어요. 저...정말이에요. 장인어른 사랑합니다. 저 정말 안힘들어요.... 모두 효도하는 추석되세요♡ (사진찍을때만 잠시 마스크 벗었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는 고구마를 캐고 있는 모습. 효자 면모뿐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까지 돋보이는 일상이 네티즌들의 응원을 불렀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최근 JTBC 드라마 '보좌관 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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