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인교진의 아버지가 트로트의 민족에 참가했다.

3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대항전에 나선 각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 단장, 윤채경 부단장이 이끄는 충청 팀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충청 팀은 MC 전현무로부터 “비주얼로 뽑힌 게 아니냐”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윤채경은 “유명 연예인 부부의 아버지가 계시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아들 내외에게도 비밀로 나오신 분이다”라고 출연자를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환 씨. “2라운드라도 가야 공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힌 인치환 씨는 “어릴 때 꿈이 가수였는데 포기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가하게 됐다. 너희가 많이 응원해 줘야겠다”고 소이현, 인교진 부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소이현, 인교진 파이팅”을 외쳐 심사위원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한편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충청 팀은 700점 만점에 610점으로 무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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