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독박육아 고충을 적었다.
3일 오상진 아내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말까지 제가 밤새 아기를 봐야 해서 라이브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폰을 하도 뺏어서 만질 새도 없네요. 잠깐 사이에 이마 긁어서 피 봤어요. 파괴왕 키우는 맘들 존경합니다. 무사히 이틀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주세요. 핸드폰갈취자 왜 낮잠 안자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딸이 이마에 상처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혼자 아기를 보고 있는 엄마의 고충이 글을 통해 잘 드러난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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