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샘 해밍턴이 셋째를 가지려는 이유를 밝혔다.

4일 밤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현빈 네, 샘 해밍턴 네, 도경완 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딸이 소파를 잡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걸음마를 시작할 때가 됐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어 박현빈은 딸의 걸음마를 도왔다. 박현빈 딸은 걸음마 보조기를 의존해 앞으로 나아갔다. 박현빈 딸은 거실 바닥에서 매트를 올라가는 데도 성공했다.

첫 걸음마 연습으로 거실 한 바퀴 돌기에 성공한 박현빈 딸은 트램펄린까지 선보인 후 잠에 빠졌다. 잠에서 땐 박현빈 딸은 이유식을 먹기도 했다. 박현빈이 딸의 물을 뜨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유식을 손으로 만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박현빈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화상 채팅을 했다. 박현빈의 가족들과 이윤지도 등장했다. 이때 깜짝 손님으로 민경훈이 등장했다. 민경훈을 본 박현빈은 "유명한 초대가수 느낌이다"고 말했고, 이윤지는 "명절에 오빠 말고 다른 연예인님 봐서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민경훈은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현빈이 형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윌리엄, 벤틀리는 중식 셰프 이연복을 만났다. 샘 해밍턴 집에 이연복 셰프가 찾아왔다. 샘 해밍턴이 아내를 위한 특별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부탁한 것이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연복 셰프를 보고 지압 슬리퍼를 신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직접 지압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면서 윌리엄과 벤틀리와 친해졌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윌리엄과 벤틀리 앞에서 요리를 했다. "과일 크림 새우, 멘보샤 해주겠다"고 했고 샘 해밍턴 아내를 위해서는 꽃게 요리를 하겠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 요리를 맛본 벤틀리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벤틀리는 "할아버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샘 해밍턴 아내를 위한 게살 찹쌀밥까지 만들고 돌아갔다.

이후 등장한 샘 해밍턴 아내는 "진작 이런 거 해줬으면 진작 가졌을텐데"라면서도 "먹고 힘내겠다"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샘해밍턴 부부는 벤틀리가 3개월 됐을 때부터 셋째를 임신하기 위해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샘해밍턴의 아내는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고 마지막이다 그랬는데 윌리엄이 '엄마 내일도 병원 가? 동생 만들러 가는 거잖냐, 고맙다'며 안아주는데 그때 포기하지 말고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사실 윌리엄과 벤틀리도 쉽지 않았고 옆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고 미안함이 크다"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다보니 굉장히 외로웠고 동생 한명 더 있음 좋을텐데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캠핑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