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우주소녀가 유닛으로 돌아왔다.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흥칫뿡'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흥칫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우주소녀가 데뷔 5년 만에 유닛에 도전한다. 지난 6월 'BUTTERFLY'로 활동했던 우주소녀는 수빈, 루다, 여름, 다영까지 네 명의 멤버가 모여 유닛 '쪼꼬미'를 결성했다. 쪼꼬미는 팀명처럼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타이틀곡 '흥칫뿡'은 빈티지 디스코 팝 장르의 곡이다. 쪼꼬미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중독적인 훅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김도훈, 서용배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흥칫뿡' 가사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귀엽게 속마음을 내비치는 내용이다. 쪼꼬미는 애교 가득한 '흥칫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말하고 있다. 수빈, 루다, 다영, 여름의 귀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이번엔 내가 잘못한 거 아는데/어쩌다 보니 먼저 사과 못했는데/애교로 봐주기를 바란 내 맘을/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몰라주니?/삐졌어 (음음음음음음음)/삐졌어 (음음음)

못이기는 척 받아줄래 나를 안아줄래 한번 더/널 많이 좋아해서 그래 난 어린아이처럼 구네/어서 나를 받아줘 babe/더 삐지기 전에

타이틀 곡 외에 1곡이 더 수록되어 있다. '야야야'는 1998년 발표된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야야야'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쪼꼬미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재탄생했다.

쪼꼬미가 우주소녀 첫 유닛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과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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