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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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SES 슈가 도박 혐의 중에도 일본에서 솔로 데뷔를 강행했다.

최근 슈의 일본 소속사 다이아몬드 뮤직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의 신곡을 완성했다며 솔로 데뷔를 알렸다. 슈의 디지털 싱글 신곡은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로 지난 7일 발매됐다.

게다가 슈의 신곡 '아이 파운드 러브'는 NML48(필리핀 마닐라의 AKB48 해외 자매그룹) 멤버 주연의 영화 ‘세기말 블루’(セイキマツブル?)의 주제곡으로도 내정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슈는 지난해 11월 '아이 파운드 러브'를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문제로 데뷔 일정을 미뤘던 바. 약 1년만의 이루어진 솔로 데뷔지만 슈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여러차례 걸쳐 총 7억 9000만원 가량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슈는 지난해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슈/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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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슈의 도박 채무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대중들의 분노는 커졌다. 슈의 지인 박씨는 그를 상대로 도박 빛 3억 5000여만원을 갚으라는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슈 측은 박씨에게 빌린 돈은 도박 목적이며, 불법 원인 급여라 갚을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씨는 지난해 5월 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다. 이에 1심서 재판부는 슈에게 3억 4천여만 원을 반환하라며 박씨의 손을 들어줬다.

슈는 항소장을 제출하고 오는 30일 서울고등법원 제9민사부에서 조정기일을 가질 예정이다.

도박 소송과 논란들이 마무리 되지 않았음에도 강행한 솔로 데뷔에 여전히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한 가운데 슈는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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