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 결혼 7주년을 맞은 가운데 서운함을 토로했다.

8일 개그우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였지요. 유독 찬바람이 불었던 10월 6일 결혼기념일 7주년 우리 가족은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그래서 기념을 안했다. 짜증나서"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리하야 10월 7일 내가 먹고 싶은 해산물을 몽땅 시킴. 해삼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너무 맛나다. 성윤아....성윤아!!!"라며 "우리 10주년에는 리마인드 할래? 좀 기념할까? 내가 괜찮다고 그런 거 별로 신경 안쓴다고 얘기했더니 여보가 너무 당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 게 좀 거슬려. 굴욕사진 올릴까"라고 남편에게 서운한 마움도 에둘러 표현했다.

또한 김미려는 "물론 결기가 아내만 대접 받는 날은 아니지만...흠...후... 10주년에는 절대 까먹지 말자 우리~ 서로 잘 챙기자"라며 "사랑하지~ 사랑하고 말고. 사랑핸다...우리가족. 이온이 재우고 언넝 나와. 싱싱할 때 묵어야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려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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