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첫째 로아 양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엄빠랑 신나는 급나들이. 다음주면 엄빠는 또 일 하러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고.. 엄마 배는 하루하루 쑥쑥 커지고.. 사람 없을 때 후다닥 갔다가 빠지쟈! 거의 눈치게임.. 그치만 실패 ..휘리릭 휘리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시 나들이에 나선 안소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소미와 로아 양의 모녀 투샷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더했다.

이어 안소미는 "로댕이에겐 처음인 반짝반짝 이쁜 풍경. 그리고 어흥 어흥 호랑이 사자 곰. 보는내내 우와~우와아~~~ 나중~~에 동생도 꼭 같이 오자. 그땐 엄빠가 동물친구들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예약해놓을게"라고 약속했다.

또한 안소미는 "로아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인 엄빠ㅠㅠ 망할 코로나. 내 생에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로아랑 추억만들기"라며 "로아아빠 고생해쪄요. 엄마는 괜찮아!!!"라고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안소미는 최근 둘째 임신을 밝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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