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명섭이 선배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 날이 장날’에서는 완판에 도전하는 게스트 박현빈, 나태주, 조명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들의 고향을 조사하던 이수근은 “올해 스물 둘”이라는 조명섭의 말에 놀라며 “말을 쉽게 못 놓겠다”이라고 말했고 조명섭은 “아유, 높으세요”라고 구수한 말투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본인의 곡 ‘꽃 피고 새가 울면’을 구슬픈 음색으로 부르는 조명섭의 모습에 이수근은 “사랑을 해봤냐”고 물었고 조명섭은 “에이, 아니죠”라고 답했다. “연애 몇 번 해봤냐”는 질문에 조명섭은 연애 경험이 없음을 밝힌 후 “6.25때 아내 잃어버리고 70년을 못 봤다”며 갑작스레 콩트를 선보여 선배들을 폭소케 했다. 이연복 셰프마저 조명섭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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