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가 아쉬워하며 오래된 가전제품을 처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오래된 가전제품을 처분한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예전에 나혼자 산다 나왔던 50인치 TV랑 5년째 쓰지 않는 세탁기 좀 처분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업체에 전화한 김광규는 2010년 전 모델에 수거는 해 줄 수 있지만 구매를 못하고, 8~9년 됐다는 세탁기도 살 사람이 없어 수거만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
김광규는 "제가 서울와서 자취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새 제품을 산 세탁기와 TV다. 크게 여유가 없을때 큰 맘 먹고 산거였거든요. 많은 생각이 들었던거 같다"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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