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용이 경연자로 첫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경연자로 첫 출연한 이용이 소감을 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은하는 오늘 제가 들려드릴 곡은 더원의 '사랑아' 들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하의 '사랑아' 무대에 울컥한 정수라는 "한소절만 들으면 온다. 오늘은 유난히 더 파고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범룡은 "노래를 한게 아니라 자기 얘기를 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최성수의 "상처받지 않은 영혼이 있겠어요? 그래도 안아달라고 하는 저 목소리는 너무 절절하네요"라는 소감에 김범룡이 감탄했다.

경연자로 첫 출연인 이용은 "저는 8년 전에 여기 나올때 덕담을 해주는 입장이었는데 그 후배들이 제가 덕담을 할때 얼마나 떨렸을까 싶다. 제가 가수 40년차인데 이렇게 떨리는건 처음이다"라며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후 이용이 이은하를 이기고 1승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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