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이달링의 하루카가 한글날을 맞이해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독했다.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2019년 '쿵치따'로 데뷔한 아이돌 걸그룹 마이달링의 일본인 멤버 하루카는 한글날 축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하여 공개했다.

영상의 주제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직접 쓰고 낭독을 하는 것이었다. 윤동주 시인은 독립운동가로,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했으며 그의 이러한 사상은 그의 얼마되지 않는 시 속에 반영됐다. 이런 윤동주 시인의 시를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낭독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하루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직접 쓴 '서시'의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출처 - 마이달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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