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태성이 아들 한승의 머리를 잘라줬다.
11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211회에는 아들 한승에게 헤어컷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 한승은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망한 건 아니겠지?"라고 물었다. 이태성은 "아빠 되게 전문적인 것 같다. 굉장히 잘 자른다"고 말했고, 이어 앞머리를 잘라주며 "이게 비대칭컷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들 한승은 "왜? 망했어?"라며 깜짝 놀랐고, 이태성은 "아냐, 망한 건 아닌데. 점점 짧아지고 있다. 옆에 좀 더 맞춰서 자르면 된다"며 한승을 안심시켰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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