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경민의 아내와 아이들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 14회에는 가수 홍경민이 자신의 아내와 함께 등장,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홍경민의 아내는 홍경민보다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씨였다.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 무대를 준비하다가 해금 연주자가 필요해서 소개를 받았다. 합주하는 날 아내를 처음 봤는데, 한 두번 보고 제가 바로 마음을 먹었다. 방송하려고 한복을 입고 왔는데, 많이 입어봤는지 단아하게 잘 어울렸다"며 첫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아내는 "그때 방송이 끝나고 기다렸던 건 남편 때문은 아니었다. 조카를 위한 송소희씨의 사인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말했고, 당황한 홍경민은 "어디로 가든 서울로만 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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