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격렬비열도의 공무원이 '유퀴즈'를 찾았다.
14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76회에는 격렬비열도 등대지기로 근무하는 공무원이 출연했다.
격렬비열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은 "서울에는 거의 올 일이 없다. 이거 찍고 바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렬비열도는 무인도다. 일반인 출입은 안된다. 섬에서 상주 근무를 하는데, 육지에 나오면 쉰다. 사실 휴일이 있어도 제가 갈 데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섬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저희도 인터넷은 된다. 그래서 넷플릭스도 보고 그런다. 배달은 진짜 안된다. 냉동식품 위주로 많이 먹는다. 보통은 만두를 먹는다"고 밝혔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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