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상고심 선고가 열린다.
오늘(15일) 대법원에서는 故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상태인 최종범 씨의 상고심 선고가 열린다.
지난 2018년 최종범 씨는 故구하라와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7월 재판부는 1심과 달리 2심 재판부는 최종범 씨에게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검찰과 최씨 모두 2심 결과에 불복, 대법원에 모두 상소를 냈다.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최씨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러던 중 최씨는 지난 10월 23일 대법원 제 1부에 보석 신청을 냈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 8일 "보석을 허가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최종범 씨는 자신과 관련된 언론기사 포털사이트 댓글란에 달린 댓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댓글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댓글 작성자들이 각 200만~500만원의 돈을 물어내야 한다고 소송을 냈다고.
또한 민사소송과 별도로 모욕죄로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과연 최종범 씨는 이번 상고심 선고에서 어떤 결과를 받아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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