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2 새 드라마 '디어엠'이 방송 전부터 난감하게 됐다. 김새론과 박혜수 사이에 이름 순서를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잡음이 났기 때문이다.
내년 방송 예정인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에는 김새론, 박혜수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세계관 연장선이라고 알려졌다. 김새론은 '연애플레이리스트'에 출연했었기에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김새론은 '연애플레이리스트'와 같은 신입생 서지민 역을 맡았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김새론의 하차 소식이 들려왔다. 김새론의 하차 이유가 박혜수와의 이름 순서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욱 이목이 쏠렸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 측이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하는 보도자료에서 박혜수보다 이름 순서가 뒤로 밀렸다는 이유로 불쾌감을 느끼고 하차를 택했다는 것. 김새론의 하차 이유에 속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김새론은 박혜수보다 연예계 선배로 아역 배우부터 탄탄히 밟아왔다. 이에 박혜수보다 이름 순서가 뒤로 밀린 것에 대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김새론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더는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김새론의 하차 이유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디어엠'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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