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양준혁과 함께 객원 해설을 맡는다.
14일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성광팬 찬또배기 이찬원 대구라이온즈파크에 뜬다!!!!"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양준혁은 "영남대 경제학과 선후배 관계로 야구해설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고 넌지시 큰 기대 안하고 물어봤는데 아주 흔쾌히 너무 감사하다는 답변과 더불어 오히려 적극적으로 언제하냐며 전화까지 걸어준 사랑스러운 진짜배기 이찬원"이라고 극찬하며 "야구해설은 얼마나 잘 해줄지 기대만빵입니다. 두구두구 커밍순"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따르면 이찬원은 양준혁과 함께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해설을 맡는다. 양준혁과 이찬원은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선후배라는 인연이 있으며 앞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만나기도 했다.
특히 이찬원은 과거 야구 캐스터를 꿈꿀 정도로 소문난 야구 열혈팬인 데다, 대구 토박이로서 삼성 라이온즈와 양준혁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기에 두 사람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더욱 기대가 높다.
한편 양준혁과 이찬원이 해설을 맡은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오는 15일 오후 6시 20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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