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대한외국인' 측이 이근의 출연분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16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지난 7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던 이근의 출연분이 모두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에 대해 MBC 측은 "내부 논의 결과 이근 대위 출연 회차에 대해 다시 보기, 클립 영상 비공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모두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플랫폼에 따라 적용되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근은 최근 빚투 논란을 시작으로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술을 마시고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현재 이근이 출연했던 SBS '집사부일체'와 '제시의 쇼!터뷰'는 이근의 출연분 VOD와 클립을 모두 삭제됐고,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서바이블', JTBC '장르만 코미디', 웹예능 '와썹맨2' 등에서 역시 이근 대위의 출연분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거나 삭제됐다.
한편 최근 이근은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 중인 김용호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와 개인 정보 유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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