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동원이 테이와 대결에서 우승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정동원이 테이와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이비 본부장 테이 호명되고 장민호는 "우리도 본부장님 있잖아"라며 정동원을 지목했다. 이어 장민호의 예상대로 테이가 정동원과 대결하게 됐다. 이에 테이는 "저는 사실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정원이를 진짜 많이 응원했다. 정말 많이 울었다"라며 정동원을 응원했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테이 본부장님을 이 갈듯이 갈아버리겠다"라고 '테이' 이행시로 기선제압했다. 이에 테이는 "어릴때부터 이 가는거 진짜 위험하다는거 느끼게 해줘야 한다. 안 좋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가 "정통으로 불러드리겠다. 못해서 부끄러운게 아니다 신용재 뒤라서 부끄러운거다"라며 '옥경이'를 선곡했다. 그리고 정동원은 '돌고 돌아가는 길' 무대로 91점을 받았다. 김태우는 "저 나이에 소화한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다"라며 정동원의 무대에 감탄했다. 이후 테이가 89점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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