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캡처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성시경, 넉살, 윤진이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 넉살, 윤진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제빵 필기시험에 도전했다. 60점을 넘겨야 합격이었다. 성시경은 일어나자마자 제과 기능사 공부를 시작했다. 성시경은 "열심히 앨범 내려고 하다가 코로나19 때문에 공연도 못 하고 앨범 낼 시기도 놓쳤다"며 자격증 도전 이유를 밝혔다.

필기시험 통과 합격률은 3~40% 정도였지만 성시경은 75점을 맞고 합격했다. 성시경은 "나는 3수를 했기 때문에 시험 트라우마가 있다"며 "공부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보는 것을 되게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1년에 한 네 번 정도 수능 보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집에서 제철 꽃게와 새우를 준비해 요리를 시작했다. 성시경은 꽃게와 새우에 화이트 와인을 넣고 쪘다. 새우 머리는 버터와 마늘을 넣고 볶았다. 또 새우 껍질을 모아 라면 2봉지를 끓였다. 성시경은 홀로 먹방을 펼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홀로 축하 맥주를 마시며 만찬을 즐겼다.

이어 래퍼 넉살은 대머리, 탈모 의혹을 받았던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놀라운 토요일' 대기실에서 김동현이 대머리에 대해 언급하자 넉살은 "연관검색어에 같이 뜬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실제로 탈모 있냐"고 하자 넉살은 "브루스 윌리스처럼 M자로 갉아먹더라"고 말했다. 이어 넉살은 "실제로 개코 형이 걱정하면서 연락이 왔었다"며 "갑자기 자기가 아는 원장님 연락처를 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넉살은 아직 빼곡하다고 언급했다.

이후 넉살의 일상이 공개됐다. 넉살은 트리트먼트를 2번이나 한 후 에선스 까지 꼼꼼하게 바르며 머릿결 관리를 했다.

배우 윤진이의 근황도 공게됐다. 윤진이는 “‘하나뿐인 내편’ 이후 1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이로 열심히 지내고 있는데 요즘에는 무엇을 하더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보낸 택배를 뜯었다. 택배에는 된장이 있었다. 이를 본 윤진이는 된장찌개와 토마토 밥을 만들었다. 윤진이는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소고기를 넣은 밥인데 엄마가 알려주신 밥이다"고 말했다. 식사 후 윤진이는 청소를 하고 트레이너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비대면 PT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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