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리틀 싸이' 황민우가 동생 황민호와 출연해 넘치는 끼를 표출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보약 같은 내 사람들'이라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황민우는 영탁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러던 중 동생 황민호도 깜짝 등장했다. 어느덧 16살이 된 황민우는 "아침마당 출연은 처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아침마당'에 나와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8살 동생 황민호도 "형이랑 무대 하면 재밌다. 그리고 형은 나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내가 춤도 더 잘 추고 노래도 더 잘하니까 한 번 보여드릴까요?"라고 밝혀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국악인 박애리가 딸 남예술 양의 재능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애리는 "딸 예술이가 4, 5살 때부터 남편 팝핀현준 춤을 따라 했다. 제가 소리 연습을 하고 있으면 배우고 싶다고 해서 3살 때 판소리를 배웠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술 양은 '쑥대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소리꾼으로서 뛰어난 자질을 드러냈다.

박애리는 "팝핀현준이 예술이라는 이름을 직접 작명했다"라고 밝히며 "우리를 닮으면 예술일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술이와의 쿵짝, 세 박자가 정말 잘 맞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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