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종이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최수종이 의류 매장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애숙(하희라), 사영남(박수영)은 쇼핑에 나섰고, 사영남은 고른 재킷을 입어보러 피팅룸을 향했다.

그 사이 한애숙은 매장을 더 둘러보고 있었고, 최수종과 같은 옷을 골랐다. 이에 최수종은 "가져가세요"라고 양보했고, 한애숙은 "아니에요. 먼저 보세요"라고 정중히 거절했다.

하지만 최수종은 "보시고 아니면 놓으세요. 전 다른 거 고르면 돼요"라고 권했고, 이를 지켜보던 사영남은 "뭐예요? 왜 남의 아내를 보고 그래요?"라고 따졌다.

당황한 최수종은 "아니 눈이 있잖아요. 이쪽을 봐야 되니깐 보죠"라고 해명했다.

이어 "선생님, 나도 아내가 있어요. 혼자 다니는 것도 안 돼요? 선생님 허락받고 다녀야 해요? 내 아내가 전화했네요"라고 덧붙였다.

이내 아내와 통화하던 최수종은 "옷 가게에서 이상한 남자 봤어. 다음에는 꼭 같이 다니자"라고 고자질해 폭소케 했다.

이후 한애숙은 사영남에게 "당신 눈에는 내가 그렇게 예뻐? 생각할수록 웃기네. 평소에 잘해봐"라고 뿌듯해했다.

무엇보다 이날 사혜준(박보검), 안정하(박소담)의 열애설이 터졌고, 안정하는 사혜준을 소속사로 불러 사랑 고백과 함께 이별을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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