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며느라기’ 촬영이 마무리 됐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며느라기’(제작 SBS모비딕, 미디어그룹테이크투)는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수신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 현실 공감 드라마다.

SNS를 통해 연재된 원작은 40만 팔로워를 달성하고 책으로도 출간됐으며, 2017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박하선, 권율, 문희경 등이 캐스팅 된 가운데 특히 박하선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며느라기’는 ‘이판사판’,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의 이광영 PD가 연출을 맡아 각 20분 내외, 총 12화로 제작된다. 올해 안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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