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임도희가 가수의 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첫 번째 도전자로 출전한 임도희는 "집안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을 다니다 학업을 중단했다. 어려서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배움이 짧았다"며 가수의 꿈을 포기한 어린 시절에 대해 밝혔다.

이어 "결혼 후 식당일에 가전제품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그러다 제 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내려왔다. 2013년 남원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려 처음으로 전국을 돌며 가요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 후 전국을 휩쓸어 상을 휩쓸었다. 2018년 정식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임도희는 이어 노래를 불렀고 이를 들은 하춘화는 "용기있는 자만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앙팡지게 사신 것처럼 노래도 잘 부르신다. 발성법이 굉장히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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