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B1A4(비원에이포)가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B1A4(비원에이포) 신우, 공찬, 산들 출연했다.
B1A4 신우는 "19일, 3년 만에 정규 4집 '오리진'으로 컴백했다. 시작,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3인조로 개편이 돼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하는 앨범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산들은 "이미 솔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멤버들과 함께 방송국을 오는 게 너무 즐겁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철은 "앨범이 12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 전 곡을 멤버들 자작곡으로 채웠다고 들었다. 특히, 신우의 지분이 높다. 군대에서도 작업을 한 건가"라고 물었다.
신우는 "그렇다. 군대에서도 작업을 했다. 그리고 입대 전에 앨범을 내기로 해서 작업한 곡이 많았다"라고 밝히면서 "내가 갑자기 군대를 가게 돼서 앨범 발매를 이제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군대 가기 전 팬미팅 현장에서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신우는 "군대에 가게 돼서 울게 된 게 아니라 팬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해서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산들은 "나는 당시 공찬의 울음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오열했다"고 폭로하면서 이를 흉내냈다. 이에 공찬은 "팬들도 기다리고, 우리도 신곡을 기다렸다. 연기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에 울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산들의 오열에 대해 신우는 "산들이가 오버했다"라고 답했다.
신우가 애교를 부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산들은 10점 만점에 6점을 드리겠다. 4점을 안 준 이유는 실제로 더 귀엽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우가 다시 애교를 선보이자 산들은 "9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들이 과거 이상형을 발언했던 목소리가 나오자 산들은 "정말 이상형이 없다.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우는 "0점이다"라고 말했고 공찬은 "10점이다"라고 말하면서 "솔직해서 10점을 줬다"라고 덧붙였다.
공찬의 고백신 음성이 나오자 공찬은 "목소리는 괜찮다. 영상은 못보겠다"라고 말했다. 신우는 "10점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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