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블랙핑크가 박진영, NCT U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민혁과 나은, 재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10월 마지막 주 1위가 공개됐다.

앞서 이날 공개된 후보는 박진영의 'When We Disco'와 NCT U의 'Make A Wish'(Birthday Song),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이 중 블랙핑크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게 된 블랙핑크는 "4년 만에 정규앨범 냈는데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음악이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랑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 블링크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은 이날 'HOME;RUN'으로 컴백했다. 세븐틴은 "저희 무대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케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컴백 무대에서는 경쾌한 멜로디와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화처럼'으로 컴백한 B1A4는 가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달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음색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이었다.

'From Home'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NCT U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마음껏 분출했다. 여기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로 이루어진 가사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달의 소녀도 컴백했다. 'Why Not?' 무대를 꾸민 이달의 소녀는 상큼하면서 당당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핑크는 이날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Lovesick Girls'로 강렬하고 시원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수현은 'ALIEN'을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표현했다. 이수현의 깜찍한 매력이 수줍은 댄스로 더욱 빛났다. 쪼꼬미는 한복을 입고 '흥칫뿡'에 상큼함을 더했다.

펜타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팬들을 '데이지'에 빠져들게 했다. 또한 골든차일드는 'Pump It Up'으로 청량미 넘치는 소년미를 과시했고 'LA DI DA' 무대를 꾸민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여전사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블랙핑크, B1A4, NCT U, 세븐틴(SEVENTEEN), 펜타곤, 골든차일드, 다크비(DKB), VERIVERY, 이수현, 에버글로우, 송하예, 시그니처, 알렉사, 위아이(WEi), Weeekly(위클리),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쪼꼬미, 케이시, CRAVITY, 펀치(Punch)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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