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승윤 매니저 김훈규 씨가 조정석과의 인연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맨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김훈규 씨가 출연했다.
김훈규 씨는 이승윤과 일한 지 4개월 되는 신입 매니저로, 2PM과 갓세븐의 아크로바틱 선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시절 별명이 '어설픈 장동건'이었다"며 남다른 리즈 시절을 자랑했다.
이어 이승윤은 "조정석 씨와 동기라고 들었다. 누가 더 인기 많았냐"고 물었고, 김훈규 씨는 "학교 다닐 땐 확실히 제가 인기가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입시 시험을 보는데 번호가 앞뒤였다. 열 명 중에서 같이 뽑힌 게 나와 조정석이다. 지금까지도 연락할 만큼 친하다. 승윤이 형 매니저 한다고 했을 때도 제일 먼저 연락한 게 조정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훈규 씨는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그는 "무술 전공은 아니고 연기전공이다. 영화는 '황산벌', '왕의 남자'에 출연했다. 드라마로는 '대풍수'에 나온 적 있다"고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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