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충청도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며 맛에 반한 그가 즉석에서 라이브 방송을 해 농가를 살리는데 일조한다.
지난 주 방송된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에서는 '밝히는가' 공식 셰프 임성근이 농촌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신인선과 함께 충청도의 농가를 찾아간다. 그들은 충청도에서 유명하다는 표고버섯, 오이, 아위 버섯 농장에서 농산물을 직접 체험한다.
가장 먼저 찾은 표고버섯 농장에서는 표고버섯을 직접 재배해보고 바로 맛을 본다. 또, 표고버섯을 활용한 요리, 표고버섯 비빔밥과 초밥을 맛보고 깜짝 놀란다. 진한 향에 반한 신인선은 표고버섯을 생으로 몇 개를 먹었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오이 농장에서는 홍보가 힘들다는 농가 사장님의 의견을 듣고 오이 홍보를 위해 라이브 방송을 즉석에서 진행한다. 신인선은 신선한 오이를 직접 먹는 먹방부터 2행시 이벤트까지 해 오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친다. 또 홈쇼핑 버전으로 머쉬마루 아위버섯을 홍보하며 "버섯이 육회보다 더 맛있었다"고 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신선함과 맛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
한편, 내일 방송되는 ‘밝히는가’ 경주 편에선 나태주와 류지광이 경주로 떠나 추억을 자극한다.
박은혜와 류지광, 나태주와 한영이 각자 팀을 이루어 컨셉트 별로 경주 여행을 하며, 나태주와 한영은 경주에서 유행하는 7080 느낌의 롤러장, 다방 등 뉴트로 핫 플레이스를 돌아다니며 추억한다. 반면, 류지광과 박은혜는 첨성대, 떡메치기 등의 역사적인 장소들을 돌아보며 예술적인 건축물과 감성에 흠뻑 취한다.
수학여행의 메카였던 경주, 옛 정취와 새롭게 태어난 곳들의 모습은 어떨지 SBS FiL, 라이프타임에서 10월 27일 (화) 오전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Fi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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