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홍진경과 이용진이 '두 집 살림' 사연에 황당해했다.

26일 채널A에서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13화에는 주말부부인 남편이 두 집 살림을 하는 것을 알게 된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어떻게 미치면 남편이 저렇게 변하냐"고 했고, 이용진도 "어떻게 평생을 저렇게 가슴 졸이며 사냐"고 했다.

이어 홍진경은 "저런 게 반복이 되면 자기합리화를 시작하지 않냐"고 했다. 양재진은 "기본적으로 모든 자극은 탈감각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고, 이용진은 "그렇다고 무뎌지는 게 말이 되냐"고 황당해했다.

양재진은 "처음에는 긴장되고 불안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두 집 살림이 일상이 되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거짓말을 해도 죄책감이 없을 거다. 한두 번 했겠냐"고 한심해했다.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