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CIX가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오늘(27일) 오후 6시 CIX의 세 번째 EP 앨범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이 베일을 벗었다.
3연작 시리즈인 전작 '안녕, 낯선사람', 안녕, 낯선공간'에 이어 '안녕, 낯선시간'으로 돌아온 CIX는 5개의 지옥이라는 설정 아래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각자 부여받은 캐릭터의 시간을 연기했다.
타이틀곡 '정글(Jungle)'은 구원받고자 하는 대상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되려 지배당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한 강렬한 비트의 팝 댄스 곡. 웅장하고 강렬한 리듬, 거친 샤우팅이 매력적이다. 또한 직관적인 표현의 가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셀 수도 없는 낮과 밤/무성한 수풀 속에/나를 노리는 눈동자/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
"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 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Ah it’s calling 날 파고드는 이끌림"
"Jungle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Jungle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Move My Body(무브 마이 바디)', '혹시라도 실수로 아름다운 널 해치지 않게(Change Me)', 'Switch It Up(스위치 잇 업)', '반항아(Rebel)'까지 총 다섯 트랙이 담겨 있어 CIX만의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11개월만 돌아온 CIX의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에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CIX의 세 번째 EP 앨범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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