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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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소라와 이혜정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3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히든싱어 시즌6' 13회에는 이소라와 이혜정의 인연이 공개됐다.

이소라는 "이혜정씨는 제가 옛날에 하던 라디오 '오후의 발견'의 목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였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제가 그때 한창 남편하고 싸울 때였다. 싸우고 나서 라디오로 출근하는데, '바람이 분다' 노래 때문에 눈물난다고 이소라씨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난 행복해'를 연이어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그래서 늘 힘들때 '난 행복해질거야'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다. 덕분에 아직까지 이혼 안 하고 살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6'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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