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아내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7번째 골목 '동작구 상도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고민 끝에 하와이언 주먹밥집에 라면으로 메뉴를 바꿀 것을 제안했다.
이어 비법 양념장과 토핑으로 가게만의 특색을 잡고자 '며느리도 알면 안 될' 매운맛&순한맛 라면 레시피 2종을 전수했다.
이를 맛본 하와이언 주먹밥집 사장 부부는 "너무 맛있다", "계속 당기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또한 백종원은 순한맛 라면의 경우에는 햄과 달걀프라이를 찢어 넣어 먹는 방법을 알려주며 "라면이랑 먹는 맛이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나는 매일 먹는 거다. 어제도 와이프 끓여줬다. 우리 와이프 행복하지 않냐"라고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이처럼 백종원은 레시피를 전수하는 과정에서도 소유진을 생각하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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