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2' 캡처
'트롯신이 떴다2'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나상도가 팀 1위로 4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1:1:1 데스매치 무대가 그려졌다.

나상도는 앞서 1라운드 때 주현미 팀에서 1위, 2라운드 때 남진 팀에서 1위로 통과한 바.

3라운드에서 나상도는 강진의 '땡벌'을 부르며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떼창을 유도하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본 후 장윤정은 "가르칠 맛이 나는 학생이다. 너무 잘했다"라고 칭찬했고, 남진은 "상도 씨 표정 봤냐. 어떻게 그런 표정이 나오지"라고 감탄했다. 주현미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 뗐다"라고 극찬했다.

이러한 호평 속 나상도는 82%의 선택을 받고 또 한번 1위으로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더불어 나상도의 점수 발표 장면은 12.4% 시청률까지 올라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5일 나상도는 헤럴드POP에 "노래 뿐만 아니라 춤이나 제스처 등 다른 부분들도 연습하고 계속 생각해야해서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제 스스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아서 1위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좋은 점수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고 다음 경연 무대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 라운드 1위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1위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통과만 하자'라는 마음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절박한 마음으로 연습에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나상도는 "매 경연마다 다른 매력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땡벌'은 신나고 즐거운 모습으로 지쳐 계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리려 했다면 4라운드는 1, 2, 3차 경연보다 더 무겁고 애절한 모습으로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릴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4라운드 무대를 기대케 했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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