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美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아이돌 성지순례 제작기’ '덕후투어'에 대해 막대한 관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다.

SBS미디어넷의 '덕후투어'는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이 한국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대신’ 여행하며 일명 ‘성지 순례 코스’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였던 글로벌 슈퍼 루키 TOMORROW X TOGETHER에 이어, 2020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SF9이 출연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제프 벤자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세계의 해외 팬들에게 SBS MTV ‘FANDOM TOUR(덕후투어)’에 대해 아는지, 팬들이 어떻게 봤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팬들의 반응을 살피며 프로그램을 모니터 했다.

특히 '덕후투어'의 제작진에게는 “I love concept!”, “감동이 담긴 훈훈한 콘셉트다”는 칭찬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글로벌 팬들은 “한국에 가면 꼭 (투어 장소에) 가보고 싶다”, “멤버들의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주에 '덕후투어' SF9편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메인 댄서 유태양의 추억여행이 펼쳐진다. 태양은 자신이 고등학생 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던 ‘댄스학원’을 추억의 장소로 소개한다. 태양은 “이 곳에서 5년 만에 춤을 춘다”고 하며 멤버들 앞에서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댄스 선생님이 몰래 등장해 태양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 선생님은 “태양이는 여자 연습생들한테 제일 인기가 많았다”, “연습실에 가장 먼저 와서 가장 늦게 나갔다" 며 훈훈한 미담을 펼쳤다. 또, SF9 메인 댄서인 태양이 처음엔 댄스 선생님에게 00 같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몸치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말을 들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덕후투어'는 SBS미디어넷과 카카오엠(카카오TV)가 함께하며, 매주 금요일 낮 12시, SBS THE K-POP 공식 유튜브 채널, SBS VORAGO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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