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슈퍼주니어가 팬들과 데뷔 15주년을 기념했다.
6일 진행된 V앱 '슈퍼주니어의 초대: 미리 우리(E.L.F.)에게 보여줄게'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먼저 이특은 "김희철이 코로나 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다. 권고사항에 따라 내일 아침까지 자가격리 중이다. 아쉽지만 김희철은 우리와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희철아 보고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려욱은 "15주년이라는 시간이 왔다"라고 전하며 "엘프(팬클럽 이름)들과 즐겁게 지냈을 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성은 "선공개곡 '우리에게' 작업에 참여했다. 엘프와 함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사에 참여했다. 우리와 엘프만이 알고 있는 추억을 녹여 가사에 담았다"라고 털어놨다.
토크를 하던 중 깜짝 영상이 등장했다. 먼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15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변함없이 슈퍼주니어의 이름으로 열심히 해준 멤버들이 아직도 사랑스럽다. 늘 같이 있어 준 엘프 여러분도 축하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화이팅"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성수, 탁영준 대표이사, 강호동, 이수근, 보아, 강타, 동방신기, 여자친구, 세븐틴 등 많은 선후배들이 15주년을 축하하는 말을 전했다.
영상이 끝난 후 이특은 눈물을 흘리며 "건조해서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15주년을 축하해주신 선후배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김희철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와 엘프 정말 축하드린다. 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 얌전하게 있다"라고 말하면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 엘프 너무 고맙다. 규현이도 같이 15주년인 거다. 내일 만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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